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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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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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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아이고..저렇게까지 던질 필요가 있나요..참나.. 보통 택배하시는분들은 박스가 크면 어떤 제품인지 대충 알것 같은데...에휴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안보이는곳에서 뭐 던지고 하는건 비일비재한데
집앞에서 던지는건 좀 아니죠.. 일부러 던지는거에요
집에 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ㄷㄷ
집앞에서 던지는건 좀 아니죠.. 일부러 던지는거에요
집에 사람 있을수도 있는데 ㄷㄷ
sciroccoR님의 댓글
단지내 배송하는 택배 기사가 각 동별로 배달할 물건들을 꺼내는걸 직접 목격한적이 있어요..
탑차에서 물건 꺼낼때 던지기가 기본이더군요 ㅎㅎ 탑차위에서 땅 바닥으로 걍 던집니다.
그걸 본 뒤로 포장은 항상 현관에서 까서 버립니다. 파손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요. ㅜㅜ
탑차에서 물건 꺼낼때 던지기가 기본이더군요 ㅎㅎ 탑차위에서 땅 바닥으로 걍 던집니다.
그걸 본 뒤로 포장은 항상 현관에서 까서 버립니다. 파손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요. ㅜㅜ
애니시다님의 댓글
모든 택배사가
단지에서 분류할때 부터 차에서 바닥에 던지고
(사람이 보고 있어도 다 던져요)
문 앞에서도 퍽퍽 던지고 가죠
퍽 소리 나면 어 cj,쿠팡 배송왔구나
하고 나가죠;
어떤 날은 스티로폼이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깨져서 너덜했는지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해주고 가네요
우리 동네는 cj,쿠팡이 제일 심하고
무게 좀 나가는 전자제품 초기 오류는
던져저서 문제 생긴거더라고요
단지에서 분류할때 부터 차에서 바닥에 던지고
(사람이 보고 있어도 다 던져요)
문 앞에서도 퍽퍽 던지고 가죠
퍽 소리 나면 어 cj,쿠팡 배송왔구나
하고 나가죠;
어떤 날은 스티로폼이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깨져서 너덜했는지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해주고 가네요
우리 동네는 cj,쿠팡이 제일 심하고
무게 좀 나가는 전자제품 초기 오류는
던져저서 문제 생긴거더라고요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