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할배는 오락가락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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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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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건국절 논란’에 대해 “우리 헌법에 상해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법통으로 삼고 있으니, 건국이 1919년 4월 11일(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임은 자명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외줄타기도 아니고.
오락가락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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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친일뉴라이트 때문에
멘붕에 빠진 일부 tk를 줍줍하는
간사한 늙은이로 보입니다
멘붕에 빠진 일부 tk를 줍줍하는
간사한 늙은이로 보입니다
luqu님의 댓글
자기 일 아닐 때는 갑자기 통찰이 생기는 할배죠.
헬마도 얘기한 적 있어요. 어디 마켓 컬리 같은데서 배달해주는 거 같다고.
헬마도 얘기한 적 있어요. 어디 마켓 컬리 같은데서 배달해주는 거 같다고.
EddyShin님의 댓글
그냥 관종이죠. 이건...이리저리 그냥 다 표라 생각하는지 하는 짓거리 보면...다카키마사오도 지 생각이 아니라 그냥 이러면 나한테 충성표가 생기겠지. <- 이 생각일걸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홍준표는 경영 능력이 전혀 없는, 무능한 경영자입니다.
대기업의 경우 계열사 사장이 이런 자라면, 이런 자들은 파면 1 순위일 것입니다.
어제 어떤 통계를 보니, 대구가 모든 분야에서 다른 시도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압도적 1위이더군요.
물론, 뒤에서부터의 순위입니다.
공공재가 뭔지, 공공 기관의 역할이 무언지도 모르는 사람이, 자치 단체장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비극입니다.
진주 의료원이 적자라는 이유로 없애 버리는, 민간 병원과 관립 병원은 그 역할 자체가 다른데도, 막무가내로 없애는
용감한 무식함에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자 않아서, 코로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주의료원이 그대로 존재 했다면, 진주와 주변 도시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민간 기업도, 적자를 감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매일유업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공공 기관이 숫자 놀음만으로 경영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참 대단합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무슨 성과라도 났으면 다행이지만, 보시다시피 전국 꼴찌입니다.
그가 잘 하는 것은, 말 뿐입니다.
참 뻔뻔한 사람입니다. 특활비도 생활비인지 알고, 집에 가져다 주었다고 하는...
젊은 날의 치기라면서, 돼지 발정제 얘기도 빼 놓을 수 없는,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대기업의 경우 계열사 사장이 이런 자라면, 이런 자들은 파면 1 순위일 것입니다.
어제 어떤 통계를 보니, 대구가 모든 분야에서 다른 시도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압도적 1위이더군요.
물론, 뒤에서부터의 순위입니다.
공공재가 뭔지, 공공 기관의 역할이 무언지도 모르는 사람이, 자치 단체장에 앉아 있다는 자체가 비극입니다.
진주 의료원이 적자라는 이유로 없애 버리는, 민간 병원과 관립 병원은 그 역할 자체가 다른데도, 막무가내로 없애는
용감한 무식함에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자 않아서, 코로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진주의료원이 그대로 존재 했다면, 진주와 주변 도시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텐데...
민간 기업도, 적자를 감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매일유업의 경우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공공 기관이 숫자 놀음만으로 경영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참 대단합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무슨 성과라도 났으면 다행이지만, 보시다시피 전국 꼴찌입니다.
그가 잘 하는 것은, 말 뿐입니다.
참 뻔뻔한 사람입니다. 특활비도 생활비인지 알고, 집에 가져다 주었다고 하는...
젊은 날의 치기라면서, 돼지 발정제 얘기도 빼 놓을 수 없는,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concept님의 댓글
이래서 홍준표가 혐오스럽습니다. 자신의 사익을 위해 언제라도 카멜레온처럼 색깔을 바꾸니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