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당원대회 분위기가 지난 대선 캠프 분위기 였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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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0.♡.239.27
작성일 2024.08.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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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정말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울 수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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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8.19 18:29
그랬다면.지금의 이런.지옥을 겪지.않았을 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0.♡.239.27)
작성일 08.19 18:32
@wanxi님에게 답글 지하철이랑 버스타고 출퇴근하면서 지하철 1400원 버스 100원 찍힐 때마다 빡쳐요... 올려도 단계별로 올려야지 한번에... ㅠㅠㅠㅠ 전기요금도 그렇고 가스요금도 그렇고... 에어컨 이제 그냥 장식용입니다 이날도 안 틀었습니다 역대급 폭염중인데... ㅠ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8.19 18:32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다수의 유명 ㅅㅂ이 사라진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미 일제 침공이 본격화된 마당에 곱씹어 볼수록 속만 쓰리죠.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0.♡.239.27)
작성일 08.19 18:35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지난 정부에서 정말 잘한 노 재팬 이번 정부에선 정 반대가 되어버렸는데 같은 국민 맞나 싶습니다... ㅠㅠㅠㅠ

QLOR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8.19 18:33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팬데믹이 온나라를 휩쓰는 동안
그렇게 잘하고 잘막아서 당연히 큰 어려움 없이
이기리라 믿었는데,

이낙연이 지원유세 나와서 개소리하는거 보고
등골이 너무 서늘했습니다.
그런꼴은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작성자 웃자오늘도 (203.♡.4.1)
작성일 08.19 18:59
낙엽과 수박을 볼일없으니, 그나마 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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