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EV6는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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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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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화재 진압 대원들은 해당 전기차를 전용 수조에 담가 2시간여 만에 안전조치를 마쳤다.
해당 전기차는 국내 업체가 제작한 것으로 차주가 구입한 지 2년1개월여가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차에서 연기만 나와서 화재 상황은 아니었다"며 "추후 발화 예방 차원에서 안전조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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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40819010600053?input=1195m
금산에 이어 차체 멀쩡한 샘플이 2대나 생긴거 같은데 빨리 빨리 감식하고 분석해서 설명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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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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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기사 사진만 봤을 때는 수조 수위가 예방적 차원으로 낮아 보여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사실상 침수차 되버리는거 아닐까요..? ㄷㄷㄷㄷㄷ
DdongleK님의 댓글
택시더군요... 히터용 보조 발전기를 의심하긴 하더라구요... 배터리 화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차주는 자차보험 보상 외에는 딱히 없겠네요.. 자차보험 받아봤자 동일차량 구하기엔 부족할텐데..
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