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스포, 폭군에서 아쉬웟던 액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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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08.19 23:51
8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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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과 여주가 처음 싸운 씬에서 

존윅처럼 롱테이크로 찍었으면 좀더 강렬했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 장면에서 마녀1 보면서 느꼈던 액션의 아쉬움을 느꼈네요.


그거 제외하곤 4편으로 짧고 이야기 빠르게 잘 구성한것 같아서 잼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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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24.♡.50.91)
작성일 08.19 23:52
그래도 상당히 임팩트 있던 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짧은 합에서 서로의 실력 인정해주고 같은 목표인듯 싶으니까 바로 협력하는 것도 ㅎㅎㅎ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8.19 23:58
@류겐님에게 답글 임팩트는 있었지만 롱테이크로 찍었으면 더 임팩트가 있었을 것 같아서요.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175.♡.50.13)
작성일 08.19 23:55
기대하고 봤습니다만 오히려 회가 지날수록 지루함을 많이 느꼈네요
액션이 뒤로 몰려있어서 볼만은 했습니다만 여주의 연기력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힘을 너무 준것 같았습니다
마녀1의 김다미배우가 많이 생각나는 드라마였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8.19 23:59
@유톱님에게 답글 마녀1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마녀2도 안봐서 그런지
기대안하고 봤는데 차승원 연기가 너무 좋아서 잘봤네요.

유톱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톱 (175.♡.50.13)
작성일 08.20 00:08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차승원배우는 낙원의밤 마이사도 그렇게 저런 역할로 나오는게 거의 트레이드마크가 된것 같습니다
빌런이면서 빌런이 아닌듯 연기는 갈수록 내공이 쌓이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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