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롤을 깔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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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리아스 118.♡.2.1
작성일 2024.08.20 08:02
4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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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정도 까지 천판 넘게 하다가 그만뒀는데(실버랭)


전 반말이나 욕같은거 안하는데 듣기만 하자니 화딱지 나더군요 




근데 왜 다시 시작했냐면


15년도 시즌에 다이아 찍은 친구넘이 몇년접고 다시했다가


요즘 아이언 갔다길레 얼마나 게임이 바뀌어서 저런가 싶어서 해봤습니다


와 많이 바뀌었군요 ㅡ.ㅡ


탑세팅 해놓고 포지션 선택을 몰라서 정글 배정후 상대정글 5렙때까지 1렙인상태로 ?? 핑만 무지하게 듣다가 게임 끝났습니다 ㅡ.ㅡ


아옳...봇있는거 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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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91.182)
작성일 08.20 08:05
부모님 안부 묻는 게임이죠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08.20 08:09
저도 초창기에 좀 하다가 욕들을 너무 많이 해서 접었습니다.

타일러님의 댓글

작성자 타일러 (121.♡.246.125)
작성일 08.20 08:31
패드립에 접은 일인입니다, ㅠㅠ.

notsun님의 댓글

작성자 notsun (14.♡.51.203)
작성일 08.20 09:33
칼바람만 하시면 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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