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자게 으르신들 날라 다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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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려주세요 125.♡.235.44
작성일 2024.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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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성향은 살아남기 힘들었던 시대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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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08.20 09:56
저 때가 재밌었죠.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11.88)
작성일 08.20 10:13
요즘은 시끄럽다고 저런 것도 못하는 것 같이요.
일산 호수마을 어느 단지는 봄에 철쭉축제 했는데
몇 년 전부터는 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더라구요.

아비도스님의 댓글

작성자 아비도스 (211.♡.136.1)
작성일 08.20 10:22
매주 반상회 하고 한달에 두번씩 요일 정해서 계단 물청소 하던 때군요.. 라고 삼촌이 그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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