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립기상원장 "살아 봐라, 올여름이 가장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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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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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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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광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올해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내 후년이 더 더워질거다 라는 거죠.... ㅠ.ㅠ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일정온도 넘어가면 호흡기 화상이 올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크나빠님의 댓글
살아 봤더니.. 더운걸로는 1994, 2018, 2024가 현재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1994, 2018, 2024는 잊혀지거나 시원했던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ㅜ
그런데 1994, 2018, 2024는 잊혀지거나 시원했던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ㅜ
휘소님의 댓글
제주도에 있는 기상과학원 얘기일까요... 저걸 기상원이라고 줄이다니... 현업에선 그렇게 부르나?
글래스님의 댓글
딩크족이나 결혼을 않한 사람이 아마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 아닐까 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네요.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글래스님에게 답글
삶이 뭐라고 대단하게 생각하는가 싶습니다
저희도 부모님과 조상으로 태어나
번뇌하며 살아가는 미물일 뿐 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그들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저 우리는 오늘을 사는 생명체일뿐이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것 뿐입니다
딩크나 비혼인 분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 좋듯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분들도
그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거에요
그게 어떤 이유에서 잘잘못으로 표현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오래도록 모든 생명체가, 특히 인간이
걱정없이 살면 좋겠지만
지구라는 삶의 터전에서
어떤 비자발적인 운명의 시기가 도래하더라도
우리는 그저 생명체중의 하나로써 받아들이거나
헤쳐나가야겠죠.
의연하거나 비통한 심정을 갖는 것은
생각을 가진 인간 개개의 선택인 문제이니까요
저희도 부모님과 조상으로 태어나
번뇌하며 살아가는 미물일 뿐 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그들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저 우리는 오늘을 사는 생명체일뿐이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것 뿐입니다
딩크나 비혼인 분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 좋듯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분들도
그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거에요
그게 어떤 이유에서 잘잘못으로 표현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오래도록 모든 생명체가, 특히 인간이
걱정없이 살면 좋겠지만
지구라는 삶의 터전에서
어떤 비자발적인 운명의 시기가 도래하더라도
우리는 그저 생명체중의 하나로써 받아들이거나
헤쳐나가야겠죠.
의연하거나 비통한 심정을 갖는 것은
생각을 가진 인간 개개의 선택인 문제이니까요
가보면후회님의 댓글
기사 본문은 앞으로 더 심해지는 기후 변화가 재앙급으로 다가올거라 올여름이 그 시초라는 뜻으로 몇 년 더가면
올해 여름이 그나마 시원한 축이란 뜻이던데요.
올해 여름이 그나마 시원한 축이란 뜻이던데요.
SaveMyanmar님의 댓글
기레기들은 언제 ai로 대체될까요? 진짜 최소 기사내에서 오타는 기본중의 기본인것 같은데 말이죠
nkocuw9s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