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립기상원장 "살아 봐라, 올여름이 가장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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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80.77
작성일 2024.08.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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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말씀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https://www.news1.kr/society/environment/55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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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23.♡.149.174)
작성일 08.20 11:15
사먕!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8.20 11:15
???: 살아봤다. 올 여름이 가장 덥더라.. 아닌가요?

캐논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논광 (220.♡.141.171)
작성일 08.20 11:21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올해보다 내년이 내년보다 내 후년이 더 더워질거다 라는 거죠.... ㅠ.ㅠ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8.20 11:18
의사분께도 이얘기 들었는데요. 서울 중심은 여름에 장비 없이 못돌아다닐 수도 있다고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08.20 11:21
@동남아리님에게 답글 장비라 함은 아이스 슈트라도 입어야 한다는걸까요.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8.20 11:24
@ruler님에게 답글 일정온도 넘어가면 호흡기 화상이 올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08.20 11:31
@동남아리님에게 답글 ㄷㄷㄷ 그게 더 심각해보이네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8.20 11:20
아오 차라리 겨울이 늘어나는 게 나은데요
여름 백해무익!! 여름 개객끼!!

크나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나빠 (218.♡.154.189)
작성일 08.20 11:21
살아 봤더니.. 더운걸로는 1994, 2018, 2024가 현재 기억에 남네요.
그런데 1994, 2018, 2024는 잊혀지거나 시원했던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ㅠㅜ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20 11:21
제주도에 있는 기상과학원 얘기일까요... 저걸 기상원이라고 줄이다니... 현업에선 그렇게 부르나?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8.20 16:25
@휘소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국립기상과학원.

글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글래스 (125.♡.76.173)
작성일 08.20 11:22
딩크족이나 결혼을 않한 사람이 아마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 아닐까 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20 12:12
@글래스님에게 답글 제가 그래서 애들만 보면 미안하고 안쓰럽네요 ㅜㅜ

plaintex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laintext (112.♡.131.209)
작성일 08.20 12:20
@글래스님에게 답글 삶이 뭐라고 대단하게 생각하는가 싶습니다
저희도 부모님과 조상으로 태어나
번뇌하며 살아가는 미물일 뿐 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고
그들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저 우리는 오늘을 사는 생명체일뿐이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것 뿐입니다

딩크나 비혼인 분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 좋듯
결혼과 출산을 선택한 분들도
그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거에요
그게 어떤 이유에서 잘잘못으로 표현되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오래도록 모든 생명체가, 특히 인간이
걱정없이 살면 좋겠지만
지구라는 삶의 터전에서
어떤 비자발적인 운명의 시기가 도래하더라도
우리는 그저 생명체중의 하나로써 받아들이거나
헤쳐나가야겠죠.

의연하거나 비통한 심정을 갖는 것은
생각을 가진 인간 개개의 선택인 문제이니까요

가보면후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보면후회 (221.♡.183.165)
작성일 08.20 11:23
기사 본문은 앞으로 더 심해지는 기후 변화가 재앙급으로 다가올거라 올여름이 그 시초라는 뜻으로 몇 년 더가면
올해 여름이 그나마 시원한 축이란 뜻이던데요.

SaveMyanmar님의 댓글

작성자 SaveMyanmar (121.♡.23.165)
작성일 08.20 11:28
기레기들은 언제 ai로 대체될까요? 진짜 최소 기사내에서 오타는 기본중의 기본인것 같은데 말이죠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8.20 11:40
원래 여름 싫어 했지만 더 싫어지네요. ㅠ_ㅠ

Willi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lliam (211.♡.231.178)
작성일 08.20 20:32
높은 습도로 인해 여름 더위가 더 힘듯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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