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소리 들으려면 김문수 정도는 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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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2024.08.20 11:39
5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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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진영을 바꾸면 그짝편에 붙어서 최선을 다해야 그나마 배신자 소리라도 들을 수 있는거죠.

자기 유불리에 따라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은 배신자 소리도 못듣습니다.

그냥 기회주의자일뿐이죠.

나중에 저짝이 유리하다면 또 저짝 가서 붙겠구나 생각하는거죠.

저짝에 있을 때 자기가 내뱉은 소리 사과도 없는데 이짝에서 받아서 완장까지 채워주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에효...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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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6.125)
작성일 08.20 11:48
@개ㅡ짖는ㅡ소리ㅡ안나게ㅡ해라님에게 답글 아주 제대로 배신자 노릇 하고 있죠.

당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무 (114.♡.198.95)
작성일 08.20 12:08
원래 배신자가 더 독하게 하는 법이죠.
한국에 있는 일제 앞잡이들 보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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