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윤의 차이점, 그리고 건통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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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2024.08.20 11:42
3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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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파괴”와 “역사의 역행”이라는 점에선 트럼프와 윤은 도긴개긴 (도찐개찐).


트럼프와 윤의 결정적 차이는 적어도 트럼프는 모국의 이익도 챙기려했으나 윤은 모국의 이익 따위는 개나 주고 장모의 이익과 건통 (현 대한민국의 실질적 국가원수)의 욕망에만 충실하고 있다는 점.


이라고, 자유게시판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가 “건통”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대통령 “건통”.


해외 정상 모임에서까지 건들건들거려서도 건통.

요즘 핫한 3부토건의 몸통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돼서도 건통.


여러 의미에서 빼박 건통!!!

입에 착착 붙는 건통!!!


4.19 당시 폭발한 민심이 “못 참(살)겠다 갈아보자”였다던데,


추석 전후 큰 이벤트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1인입니다.


(운영자님!! 이 곳에 태극기 이모지를 아무리 입력해도 빨간 하트와 함께 삭제된 이모지라고 나오는 건 시스템 에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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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8.20 11:43
추석 전후 큰 이벤트 = 계엄령 선포..가 아니길 빕니다 ㅜㅜ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20 11:45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헐 저희들이 바라는 큰 이벤트와 그들이 바라는 큰 이벤트가 이렇게 다를 수 있겠군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39.♡.230.120)
작성일 08.20 12:07
건통~! 탬통 말씀이시군요. ㅎㅎ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20 12:08
@aconite님에게 답글 탬통도 끝내주네요

나무플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플러스 (106.♡.10.109)
작성일 08.20 12:22
트럼프는 그래도 아메리카 퍼스트 구호아래 자국의 이익을 챙기는 반면...윤 꼴통의 경우 매국 행위를 하니..트럼프와 비교한다는 것은 좀 무리수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마카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60.♡.222.169)
작성일 08.20 12:27
@나무플러스님에게 답글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굳이 비교하는 글을 올려주신 앙님이 계셔서, 나무플러스님과 동일한 범주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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