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국정원장은 몰랐을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0 14:20
본문
매불쇼 보는데 국정원 문건이 나왔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미국가서 노무현전 대통령 딸 조사한거
그런데 박지원 전원장은 몰랐을까요?
윤석열을 총장으로 추천한 주변인들 싹다 도려내야 합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베더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윤석열이 장모건으로 감찰을 받던시국이라 저걸 빌미로 삼아 MB눈에들어 입지를 구축했다는 내용입니다. 국정원 문건이 긍정적으로 쓰여 있었구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역시나 정치 검사였군요.
한때나마 저걸 정의로운 검사라고 믿었던게 에휴...
한때나마 저걸 정의로운 검사라고 믿었던게 에휴...
Lasido님의 댓글
석열이가 검찰청장 임명되는 시기에, 박지원은 민주당 아니었던 것으로 검색 되네요. 석열이가 청장되고 1년 지나서, 박지원 국정원장.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노통 사후면 아직 국정원장이 아닐때이죠...
문통이 되고나서
그리고도 좀 이따 박지원 할아버지가 원장이 되니까요
문통이 되고나서
그리고도 좀 이따 박지원 할아버지가 원장이 되니까요
dizzy님의 댓글
위에서 시키는거 힘있냐 나는 집행유예로 나오게 힘 쓴 사람이다 했을것 같습니다.
검찰은 그런 조직이고 윤은 워낙에 거짓말과 기만이 몸에 밴 듯해서요
물론 100프로 추측입니다.
검찰은 그런 조직이고 윤은 워낙에 거짓말과 기만이 몸에 밴 듯해서요
물론 100프로 추측입니다.
biogon님의 댓글
국정원장은 보고 받는 자리이고 그런 문건은 소수의 담당자와 그 라인만 알고 있었을테니 보고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을테죠.
세상여행님의 댓글
박지원은 국정원에서 뼈를 묻어 온 사람이 아니니 아래 고위직들이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회성 원장이니 2년 정도만 눈가리고 겉돌게 하는 건 어렵지 않았겠죠.
일회성 원장이니 2년 정도만 눈가리고 겉돌게 하는 건 어렵지 않았겠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노정연씨 외국환법 위반으로 기소해서 집요하게 괴롭히던건으로 알려져있는데
국정원문서에는 새로운 내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