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수분 모아 먹는 물로 만드는 기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0 14:58
본문
한국기계연구원 임현의 연구단장 연구팀은 '휴대용 수분 포집 시스템'을 이용해 3㎏의 가방형 물 수확기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물 수확 성능과 먹는 물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하루종일 메고 다니면 2리터의 물을 마실수 있다는군요.
벌레나 이끼가 물을 모으는 방식이라는거 같군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그 펠티어 방식인가 그거 아닐까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Castle님에게 답글
냉각기 방식으로 물 모으면 세균문제때문에
별로 좋지가 않아요 ㄷㄷㄷㄷㄷㄷ 필터로 거르기가 너무 힘듭니다.
표면장력으로 모으는 방식이라나봐요.
별로 좋지가 않아요 ㄷㄷㄷㄷㄷㄷ 필터로 거르기가 너무 힘듭니다.
표면장력으로 모으는 방식이라나봐요.
휘소님의 댓글
"최근 미국 연구진은 이끼가 어떻게 사막의 희박한 수분을 잘 흡수하는지 초고속 영상으로 관찰했습니다.
다른 이끼엔 없는 긴 털, ′까끄라기′에 미세한 수분이 점점 맺혀 물방울이 됩니다.
비교적 큰 물방울은 두어 개가 함께 모읍니다.
까끄라기 표면 나노미터급 미세한 홈에 물 분자가 잘 모여 방울방울 커지는 겁니다.
[정종우/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
″(홈이 있어서) 3면에 둘러싸인 곳에 물방울은 어디를 갈 수가 없죠, 잘. 이렇게 물방울이 모이고, 또 다른 물방울이 또 모이고 하면″
"
https://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004881_30245.html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른 이끼엔 없는 긴 털, ′까끄라기′에 미세한 수분이 점점 맺혀 물방울이 됩니다.
비교적 큰 물방울은 두어 개가 함께 모읍니다.
까끄라기 표면 나노미터급 미세한 홈에 물 분자가 잘 모여 방울방울 커지는 겁니다.
[정종우/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
″(홈이 있어서) 3면에 둘러싸인 곳에 물방울은 어디를 갈 수가 없죠, 잘. 이렇게 물방울이 모이고, 또 다른 물방울이 또 모이고 하면″
"
https://imnews.imbc.com/replay/2016/nwdesk/article/4004881_30245.html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공수처장님에게 답글
제습기로 사용하기엔 성능이 떨어질듯 합니다 ^^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당무님에게 답글
태양광으로 작동 하는거 같습니다.
오른쪽 보시면 태양전지판이 보입니다
오른쪽 보시면 태양전지판이 보입니다
어머님의 댓글
우리나라야 수도가 안들어가는 곳이 거의 없지만 미국만 해도 수도가 안들어가는 곳이 많고 빗물 받아서 정화해서 마시는 곳도 있어요. 하물며 다른 곳들은 더 심하죠.
그런 곳에서는 태양열로 가능하다면 매우 유용할거 같습니다. 식수이외는 빗물로 하고 식수만 이걸로하면요.
빗물 받아 마시는게 전염병에 취약하죠. 풍토병도 생기고물이 고이면.
그런 곳에서는 태양열로 가능하다면 매우 유용할거 같습니다. 식수이외는 빗물로 하고 식수만 이걸로하면요.
빗물 받아 마시는게 전염병에 취약하죠. 풍토병도 생기고물이 고이면.
하드리셋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