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2편을 기다린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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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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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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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이 영화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캐스팅을 찾아 본 다음에 안보기로 했었습니다.
안 본 게 잘한 건지 미스 캐스팅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미완의 걸작으로 남겨두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본 게 잘한 건지 미스 캐스팅으로 욕을 많이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미완의 걸작으로 남겨두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이거 투자자가 망해서 후속편을 못 만들었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진짜 명작이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띨이님에게 답글
콘스탄틴은 주인공 그대로 2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건 속편이 불가능이라죠. ㅠㅜ
DRJang님의 댓글
양조위 버전이나 이연걸 버전 그대로 후속이 이제는 나올 수 있는 기술은 있는데, 홍콩영화계가 감당할 수 없는 자본 규모가 필요하니...그렇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의천도룡기지구양신공 이라는 이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