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 복지부가 코로나19 치료제 건보 등재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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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0.♡.239.27
작성일 2024.08.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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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공급하는 방식

이런 방식으로 인해서 한번씩 약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을 하는데

해결 방법인 치료제 건강보험료 등재가 아직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량으로 구매해서 공급하는 방식인줄도 몰랐고

건보 등재 안됐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어쩐지 요세 코로나19 치료제가 비싸가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싶었습니다

진짜 나라 망칠려고 작정하고 정권 잡은 무리들입니다

폐륜도 이런 폐륜이 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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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20 20:46
국민연금 수급자를 줄이려고 저러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10.♡.239.27)
작성일 08.20 21:15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아픈 국민 상대로 마진 많이 남겨먹는 장사하는 것 같아요... 진짜 빡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5.22)
작성일 08.20 21:55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그것도 국민연금의 재정건전성을 위한게 아니라 일본이 가져갈 채무를 줄여주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08.20 21:07
의도가 있진 않을 거에요. 좋빠가 같은 리더가 있으면 반드시 나오는 복지부동. 시키는 것만 하고 (대신 꼼꼼히 기록할 겁니다)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죠. 노무현 대통령 태안 사고 현장의 그 공무원처럼요.

후쿠시마 사고 때 우리 취수원 담당자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뚜껑을 덮었다가, 이유없는 좌천을 당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그 인터뷰에서 기자가 '당신 좌천은 후쿠시마 사고 건 때문에 이명박한테 찍힌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걸 듣는 공무원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8.20 22:46
우체국 고객 돈까지 손대고 있다는데, 재정이 남아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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