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 복지부가 코로나19 치료제 건보 등재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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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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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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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아픈 국민 상대로 마진 많이 남겨먹는 장사하는 것 같아요... 진짜 빡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그것도 국민연금의 재정건전성을 위한게 아니라 일본이 가져갈 채무를 줄여주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HENE님의 댓글
의도가 있진 않을 거에요. 좋빠가 같은 리더가 있으면 반드시 나오는 복지부동. 시키는 것만 하고 (대신 꼼꼼히 기록할 겁니다) 책임질 일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죠. 노무현 대통령 태안 사고 현장의 그 공무원처럼요.
후쿠시마 사고 때 우리 취수원 담당자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뚜껑을 덮었다가, 이유없는 좌천을 당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그 인터뷰에서 기자가 '당신 좌천은 후쿠시마 사고 건 때문에 이명박한테 찍힌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걸 듣는 공무원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때 우리 취수원 담당자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뚜껑을 덮었다가, 이유없는 좌천을 당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그 인터뷰에서 기자가 '당신 좌천은 후쿠시마 사고 건 때문에 이명박한테 찍힌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걸 듣는 공무원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