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생귤시루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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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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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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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다님의 댓글의 댓글
@라움큐빅님에게 답글
그쵸ㅎ 어감도 무척 좋아서 충분히 수출할만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일부러 찾아갈만하진 않은데...대전 가실일 있음 한번 들러보세요ㅎ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도저히님에게 답글
그러고보니 미국스타일같기도 하네요.
아낌없이 때려넣는 재료, 큰 사이즈...
아낌없이 때려넣는 재료, 큰 사이즈...
춘자성님의 댓글
저도 먹어봤습니다.
말씀데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이고
귤이 상큼달달하니 좋고 크림이 요거트생크림인거 같더라고요 요거트 맛에 산미가 도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딸기시루의 반도 안되는 양? 박스가 너무 커요 내용물에 비해서 ㅎ
박스오픈 할 때 "애게...."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양이 작아서 그런지 후딱 치워 버렸네요 ㅎ
말씀데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이고
귤이 상큼달달하니 좋고 크림이 요거트생크림인거 같더라고요 요거트 맛에 산미가 도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딸기시루의 반도 안되는 양? 박스가 너무 커요 내용물에 비해서 ㅎ
박스오픈 할 때 "애게...."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양이 작아서 그런지 후딱 치워 버렸네요 ㅎ
루크님의 댓글
크기면에서 선물 해주면 정말 좋아할것 같은 비주얼인데 조금 퍼(?)먹다 보니 물려서 못먹겠더군요. 다음으로는 무화과시루 라던데 그것도 궁금 하긴 하네요
라움큐빅님의 댓글
케익이란 외래어 대신에, 시루라는 우리말을 쓰는 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