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씨는 결국 우려하던 일을 발생 시키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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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00:42
본문
당 밖에서 분열이 생기고 마는 그림입니다.
같은 친민주 커뮤니티 간의 비난
생각해보지 못한 고발 뉴스와 김진애의 김어준 비판
제가 최고위 선거 초반 부터 강하게 걱정하던
그 사람의 입에서 생겨날 시나리오들이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부디 단일 대오 단일 대오 단일 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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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9
/ 1 페이지
온더로드님의 댓글
어차피 얼마 안갈겁니다. 걱정마세요. 그리고 김진애 전의원도 적당히 하셨으면 합니다. 이미 충분히 하신듯 하구요. 고발뉴스는 뭐 그냥 알아서 하시면 될듯 하구요.
읍읍님의 댓글
그보다 명팔이라는 개딸에 버금갈 새로운 공격 용어를 만들어낸게 앞으로 수년간 민주당을 괴롭힐까 걱정이네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저는 사실 민주당 지도부가 잘 만들어진 거 같아서 잘된 지점에 감탄할 뿐입니다.
지나간 잡음이야 자기들 사정이겠죠.
잘한 것을 보면 됩니다.
자잘한 뒷정리는 시간이 정리해주겠죠.
그걸 키우고 싶은 자들이 세작입니다.
지나간 잡음이야 자기들 사정이겠죠.
잘한 것을 보면 됩니다.
자잘한 뒷정리는 시간이 정리해주겠죠.
그걸 키우고 싶은 자들이 세작입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
감진애는 열린민주당 때부터 김총수랑 각을 새웠죠. 한번도 불러주지 않음에 대한 섭섭함.
총선이후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김어준과 다툼도 있었죠.
그 뒤에 뉴스공장에서 김진애 의원 볼수 없었죠.
김의원이 억가심정이 있죠.
총선이후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김어준과 다툼도 있었죠.
그 뒤에 뉴스공장에서 김진애 의원 볼수 없었죠.
김의원이 억가심정이 있죠.
문스랩닷컴님의 댓글의 댓글
@Veritasian님에게 답글
이런 글이 바로 갈라치기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으로 본 것을 가지고,
억하심정이 있다, 섭섭하다.
그거 어느정도 타당성있는 설(?)인가요? 아니면, 님의 설(?)인가요?
단편적으로 본 것을 가지고,
억하심정이 있다, 섭섭하다.
그거 어느정도 타당성있는 설(?)인가요? 아니면, 님의 설(?)인가요?
alvysinger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김진애 의원 입장에서 김어준이 곱게 보일리 없죠.
미소만땅님의 댓글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인해
화력이 분산되는 것도 모자라
서로 총질까지 해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