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 쓰던 세대는 아는 것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08.21 10:25
1,012 조회
5 추천
글쓰기

본문

ㄷㄷㄷㄷㄷ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HDD20MB님의 댓글

작성자 HDD20MB (112.♡.159.29)
작성일 08.21 10:27
열심히 연습해서 익혔습니다.? ;;;;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21 10:27
드그르르륵~~~

노세노세님의 댓글

작성자 노세노세 (61.♡.168.121)
작성일 08.21 10:28
요즘은 분필말고 뭘쓰죠?!?!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08.21 10:29
@노세노세님에게 답글 전자칠판이나 분필같은 보드마카를 쓰는거 같더라고요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8.21 10:28
저거 실패하면 손톱으로 쇠를 갉는 소리가....ㄷㄷㄷ

빠가머리애님의 댓글

작성자 빠가머리애 (1.♡.10.189)
작성일 08.21 10:29
저걸로 원을 그리시던 분도 있었죠

miir님의 댓글

작성자 miir (210.♡.41.89)
작성일 08.21 10:29
저 점들 사이의 간격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죠.

LiNE님의 댓글

작성자 LiNE (210.♡.102.188)
작성일 08.21 10:29
음.. 몇번 해보고 바로 따라했었는데.. 그렇게 어려웟던건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234)
작성일 08.21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와 함께 지우개 털기 기술까지 알면 ㅋ

수푸군님의 댓글

작성자 수푸군 (118.♡.4.168)
작성일 08.21 10:30
저 강사때는 순간 옆으로 던져서 완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기술을 익혔습니다~

햇살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햇살이아빠 (118.♡.59.127)
작성일 08.21 10:35
그러다 칠판에 손톱이 닿으면.......찌지직.. 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7.244)
작성일 08.21 10:38
정확하게 조는아이의 머리로 날아가기도 합니다.

Nicebodyline님의 댓글

작성자 Nicebodyline (119.♡.174.127)
작성일 08.21 10:42
길게 잡고 각도를 진행방향 반대로 45도 정도 기울여서 긋는 요령이었던 것 같아요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72.♡.94.47)
작성일 08.21 11:05
다 쓸 줄 아는데 단지 예쁘게 하냐 아님 거칠게 하냐 정도 아닌가요..? 저도 쉬는시간에 연습해서 익혔었습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140.♡.29.0)
작성일 08.21 11:34
수학교사 전공필수 스킬이죠

동네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네숲 (211.♡.59.72)
작성일 08.21 11:42
칠판지우개로 농구하던 이야기인가 싶어 설레서 들어왔는데 말이죠 ㅠㅠ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2.181)
작성일 08.21 11:47
분필 길이가 적당히 길어야 잘되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8.21 14:06


이런 원리입니다 (?)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