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한 시기의 한줄기 빛 박문호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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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2024.08.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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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문호 박사님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ㅎㅎ


시아노 박테리아보다도 못한 굥퇘지 일당과 친일파늠들(그늠이 그늠인가요?) 때문에 서영락 대리보다도 더 화가 많이 났을때 박문호 박사님 강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외치시는 오 마이 사이언스!! 소리 한번 들으면 화가 확 누그러지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받네요..ㅎㅎ


좋은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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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08.21 12:15
21세기에 종교가 새로 생긴다면 그건 과학이겠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네요.
앉은뱅이 일으키는 건 요즘은 과학이니까요.
오 사이언스!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8.21 14:45
@luqu님에게 답글 요즘은 철학자로 비춰지네요..ㅎㅎ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08.21 13:19
저 분 전공 전자공학입니다
참고로 저는 저 분 거 안 봅니다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8.21 14:42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전공이 전자공학이셔서 더 놀랍습니다..
소위 전공자나 전문가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학문탐구에 대한
 순수 열정을 이분에게서 느끼고 있네요..

포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도 (123.♡.196.205)
작성일 08.21 14:47
맨날 노벨상 타령하고 영어발음 구린건 논외로 치더라도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전달력이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월말 김어준에서 유일하게 스킵하는 코너.
총수가 중간중간 브레이크 걸고 정리해주지 않으면
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아주 산으로 갑니다.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08.21 14:53
@포도님에게 답글 쏟아내려고 하는게 넘 많아서 인듯 합니다..ㅎㅎ
저는 월말 김어준에서 처음 알게되어 좋아진 케이스 입니다..
박사님이 말했던 시아노 박테리아 화석 보려고 영월에 오토바이타고
다녀올 정도네요.
박사님과 같이 호주나 몽골탐사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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