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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96님의 댓글

작성자 디오96 (121.♡.151.1)
작성일 08.21 12:19
패소한거면 당연히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18.♡.3.23)
작성일 08.21 12:21
@디오96님에게 답글 주는건 당연한데 어디어디로 달라고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야 한답니다.

길가메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길가메시 (223.♡.147.154)
작성일 08.21 12:21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가요? 글쓴이님이 돈을 8년 전에 빌렸고 안갚았고 이제사 판결이 나서 주어야하는 입장이신거죠?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18.♡.3.23)
작성일 08.21 12:22
@길가메시님에게 답글 빌린거 아니구요 댓글 광역고소건이였네요

길가메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길가메시 (223.♡.147.154)
작성일 08.21 15:37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BeB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e (222.♡.128.52)
작성일 08.21 12:25
아이고...기레기한테 당하신건가요, 위추드립니다.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18.♡.3.23)
작성일 08.21 12:27
@BeBe님에게 답글 내로남불의정석을 만났어요 ㅋㅋㅋ 자기는 비판해도 되지만 본인은 비판당하면 안되는 존재인지….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79)
작성일 08.21 12:34
8년치 지연손해금이라니 ㄷㄷㄷ
근데 8년전에 돈 달라는 이야기를 못 들으신거예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18.♡.3.23)
작성일 08.21 12:36
@일리어스님에게 답글 판결이후 연락도 없었습니다.

일리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79)
작성일 08.21 12:51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법원에서 판결문도 못받으신거예요?
100만원 판결은 알고 계셨을것 같은데 공탁이라도 하시지...

아이리어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118.♡.2.191)
작성일 08.21 12:52
@일리어스님에게 답글 뭐 제가 제대로 확인 안한것도 있고 그냥 줘버리고 끝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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