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겸공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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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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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의 겸공과는 좀 맛이 다릅니다.
안귀령님 목소리 듣는 맛도 있고
귀에 좀 더 익숙한 앵커톤으로 현안을 들으니
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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