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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상바 (121.♡.68.123)
2024년 4월 10일 AM 04:44 · 수정됨(04:53)
조회 408 공감 0
잠이 들고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늦잠에 오전 수업은 자체공강으로 학점이 간당간당하던 20대를 지나,
이제는 아무리 자도 잠이 오지 않는 4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겠지 굳게 믿었던 노무현시대를 지나
이제는 저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뺏기지 않겠지 믿었던 문재인시대를 지나
아직 채 반이 지나지 않은 윤석열시대를 이대로 보내면 나라가 아작이 날꺼 같아 잠이 오지 않습니다.
평소엔 어떻게든 가장 일찍 사전투표하던 습관도 이번엔 또 이 정권이 어떤 훼방을 놓을지 걱정이 되어
정말 오랫만에 본투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6시, 전 투표를 마치고 이제 5학년이 된 아들을 데리고 오후 6시까지 등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정신으로 오후 6시 까지 기다리기엔 세상이 무섭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모두 웃을수 있는 그런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댓글 (4)
- 복
복스렌치복더나
24.04.10 · 240.♡.7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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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m
→ 복스렌치복더나
24.04.10 · 248.♡.118.131
⠀ - L
loveMom
24.04.10 · 248.♡.118.131
"제정신으로 오후 6시 까지 기다리기엔 세상이 무섭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모두 웃을수 있는 그런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같은 맘으로 6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가가로도사
24.04.10 · 118.♡.251.7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4/comment_1994324809_jDgM9c7t_fa44083f4e0147b582d293f6ac8dd685860e82d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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