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옵니다.
멋질남자

Lv.1 멋질남자 (58.♡.106.198)

2024년 4월 10일 AM 05:01 · 수정됨(06:01)

조회 384 공감 0

 

지난 대선의 악몽이 떠올라서 일까요?

집단지성을 믿으면서도 또 한편으로 

두렵고 고통스러운 생각도 스쳐가네요

 

두 자식을 포함한 우리 네식구...

한맘으로 지지했고 또 주위에 힘닿는대로

밭도 갈며 독러했는데...

그래도 맘 한켠은 아직 불안감이 드는건

떨쳐낼수 없네요

 

이 맘 진정시킬까하고 근처 오픈한 해장국집

찾다가 등짝 맞았습니다.

 

아직 시작도 전인데 개표시간 어찌 기다릴지

...

 

다뫙님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실까요?

 

 

댓글 (10)

  • 프록

    프록 Lv.1

    24.04.10 · 220.♡.97.113

    다들 비슷한 맴이쥬~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프록 작성자

    24.04.10 · 58.♡.106.198

    대다수가 비슷할거라 믿고 싶습니다.
  • L

    loveMom Lv.1

    24.04.10 · 248.♡.118.131

    투표하고 잠시 투표 포기하는 동주민들 있음 독려하고 잠시 출근했다가 저녁 개표방송 보려구요.
    맘 편히 자고 낼 아침 다같이 압승 축하했음 좋겠는데, 박빙이면 오늘도 잠 못 들거 같아요ㅠ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loveMom 작성자

    24.04.10 · 58.♡.106.198

    아쉽게도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지 10여년 이제 갓 넘어서 주위에는
    독려할 분들이 많이 없지만...

    본가쪽 동네엔 혹시나하고 독려통화
    좀 했네요

    차분히 기다려야 하는데...말입니다.
  • chyulining

    chyulining Lv.1

    24.04.10 · 122.♡.141.85

    새벽에 일찍 깼는데..님 처럼 잠이 안오네요..ㅠ.ㅠ
    유툽에서 아이유 콘서트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chyulining 작성자

    24.04.10 · 58.♡.106.198

    전 애꿎은 냥 세마리 괴롭히는 중입니다. ㅋ
  • 바이어스 Lv.1

    24.04.10 · 221.♡.243.39

    저도 마음이 그래서 일찍 눈이 떠졌네요. 한표라도 보태려고 어머님 투표장 모시고 갈 준비나 해야겠어요.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바이어스 작성자

    24.04.10 · 58.♡.106.198

    감기 안걸리시게 잘 챙겨세요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4.04.10 · 125.♡.70.134

    저도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대선때 트라우마도 있고, 혹시나 6시 출구조사에서 결과가 잘못 나오면 어떡하나 해서 걱정이 들어오니 잠이 들어지질 않네요.
  • 멋질남자

    멋질남자 Lv.1 → 포크리스 작성자

    24.04.10 · 106.♡.129.119

    결국 해장국사러 왔습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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