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노동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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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199.♡.227.34
작성일 2024.08.2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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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씻어서 썰어놓으라고 하고 나갔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즐거운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즐거운하루 (222.♡.91.60)
작성일 08.22 06:17
파라서 다행으로 생각하셔요
저건 금방하자나요
방청소 다 해 놓고 마늘 까 놓으라 하면 ㅜㅜ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18.♡.7.108)
작성일 08.22 06:54
???: 자, 다음엔 무쳐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3.37)
작성일 08.22 07:48
당근에 외주 쥬세요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118.♡.7.126)
작성일 08.22 07:49
음..겨우 파 씻어서 썰어놓기인가요?
전 파김치 담는다고 파 사오면 다듬는게 임무입니다.
적을 때는 한단, 많을 때는 두단.
다듬다보면 2~3시간 훌쩍갑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8.22 07:58
콩쥐팥쥐?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08.22 08:48
파.. 까는게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심이..
전 그게 더 싫더라구요~

한국님의 댓글

작성자 한국 (119.♡.4.170)
작성일 08.22 09:10
파 = 스태미나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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