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의혹이 거짓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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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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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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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거대한 첼로를 안고 지나가는 여고생이 한고등학생의 가슴을 무척 설레이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술집에서도 연주하기도 하는 군요. 예민한 사회적 사건에는 첼로가 내는 소리만큼 이쁜건 절대 아닌것 같아 씁쓸합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한동훈이 그날 차량일지도 안내놓는다 아닙니까?
누가 저리 디테일하게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할수 있을까요?
차츰 드러나고 있네요
누가 저리 디테일하게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할수 있을까요?
차츰 드러나고 있네요
Jedi님의 댓글
간첩단 조작이나 할 때 쓰던 수법이죠.
그들은 1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