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환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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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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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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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님의 댓글
감사의 선물이라면, 최목사가 거니에게 뭔가 혜택을 받았기에 감사의 인사 목적으로 선물을 주는거 아닌가요?
오고가고 한게 업는데 어떤 미친넘이 몇백짜리 가방을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주죠??
검**들 미친거 아니에요?
뇌물 = 감사의 답례 선물 아닌가요? 에잉~!
오고가고 한게 업는데 어떤 미친넘이 몇백짜리 가방을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주죠??
검**들 미친거 아니에요?
뇌물 = 감사의 답례 선물 아닌가요? 에잉~!
운영님의 댓글의 댓글
@바이트님에게 답글
다모앙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표시로 변경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밍텡님의 댓글
준사람이 청탁이라고 해도 감사표시... 진짜 코미디 입니다.
준 사람 마음대로가 아닌 받은 사람 마음대로라니..
준 사람 마음대로가 아닌 받은 사람 마음대로라니..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박절하지 못해서 받았다는 디올백 외
받았다는 듀어스 27년산 양주는요?
폐기했다는 말로만 증거가 되나요? 참 대단합니다.
받았다는 듀어스 27년산 양주는요?
폐기했다는 말로만 증거가 되나요? 참 대단합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욕할 결심!
평생 할 욕을 2~3년 동안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동안 계속 더 해야겠죠.
평생 할 욕을 2~3년 동안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동안 계속 더 해야겠죠.
운영님의 댓글의 댓글
@bigegg님에게 답글
다모앙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표시로 변경했습니다. 죄송합니다.
HFSG님의 댓글
받은 놈의 머릿속을 관심법으로 파악해서 누구는 감사의 표시로 받음 누구는 청탁 댓가로 받음으로 결론... 결국 검새들이 자의적으로 고의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겁대가리 상실한 결론이네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