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검찰 조사서 ‘입 꾹’…떠들썩한 출석과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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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2024.08.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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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1116?cds=news_media_pc&type=editn


혹시 기자가 검찰 조사실에 같이 있었나요? ㅋㅋㅋ

댓글 8 / 1 페이지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08.22 10:21
심지어 인턴기자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08.22 10:26
묵비권은 헌법에서도 보장하는 피의자의 권리입니다
저런 배설물을 보면 쓰레기 언론들이 멀쩡한 사람 잡아 죽이는건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8.22 10:27
제목은 데스크가 다니까요. 부장들도 실명제 해야합니다. 인터기자 등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제목장사나 하고 있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8.22 10:28
이야…인턴 기자한테 사료를 줄줄 흘려주는군요. 잘 길들여지겠어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8.22 10:28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데
기자가 이걸 어떻게 알고 있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 모르겠군요 ㅋㅋ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08.22 10:49
한동훈은 폰 비번 안알려줘도 '헌법상 권리'이고, 임종석은 묵비권도 '입 꾹'입니까? ㅋㅋ
'입 꾹' 저 단어도 조국 대표 떠올리게 했다고 스스로 자뻑하고 있을듯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08.22 12:10
부끄러움을 모르면 금수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8.22 12:38
검새가 건희 만난건 실시간 중계도 못하더니 이건 하네요. 그렇다는건 검새가 생중계 해주고 있다는 뜻인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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