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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장원영 생각이 깊은 이유(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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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휘소 210.♡.27.154
2024.08.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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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ilSsgN8OFY

캡춰 내용은 10:54 부터...

장원영 부모님은 대체 어떤 분이실까... ㄷㄷㄷㄷㄷㄷ

인터넷 끝판왕
댓글 13 / 1 페이지
박스엔 (210.♡.46.70)
08.22 10:32
보면 볼수록 신기한 사람입니다 ㅎㅎㅎ
삼진에바 (182.♡.240.10)
08.22 10:36
마음다스리는데는 책읽기가 좋죠... 논어를 읽을 생각을 하다뇨 ㅋ
no_profile johndynamite (59.♡.215.41)
08.22 10:37
어쩌면 그냥 아이돌이 아니라, 유재석이나 이효리처럼 오래오래 볼 수 있겠다.. 싶네요 ㅎㅎ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08.22 10:38
논어가 생각보다 딱딱한 책이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소설보다도 술술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no_profile 휘소 (210.♡.27.154)
08.22 10:46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고전이라 그냥 읽기엔 좀 거친데
쉽게 쭉 볼수있도록 잘 쓴책들도 많더라구요.
kissing (220.♡.64.190)
08.22 10:41
부모님이 더 궁금하네요. 어떻게 해야 저런 딸이 나오는걸까요?
no_profile 휘소 (210.♡.27.154)
08.22 10:45


부모님이 항상
모든걸 경험해보라 하고, 원하는것 응원하고 서포트하는 분들이셨군요.
DRJang (211.♡.185.254)
08.22 10:49
워뇨는 팬들한테 하는 것도 그렇고,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친구죠...
(근데 또 버블같은거 보면 팬들이 선 안넘게 선도 잘 긋습니다...)
외모도 넘사벽이지만...
가사라 (112.♡.211.243)
08.22 10:58
범상치않은 처자군요.
인생의 코어가 단단하게 자리잡았네요.
깜딩이 (210.♡.65.2)
08.22 11:09
어른이네요

누나라고 불러야겠어요
sunandmoon (180.♡.191.33)
08.22 14:22
현명하게 멋지게 잘 성장하고 있군요!!!
seragraph (61.♡.72.66)
08.22 15:47
이쁘기만 한 줄 알았더니 속도 꽉 찬 친구네요
떡갈나무 (1.♡.2.244)
08.22 21:16
너무 비인간적이예요.
진짜 단점을 찾을 수 없는...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는지...
게다가 저 나이에.
놀라울 따름 입니다.
대단 합니다.
엄청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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