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화살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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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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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도료를 끓여서 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는 분도 도로 포장, 신호등 수리 관련 일을 하셨죠.
태풍 하나 지나가면 몹시 바빠진다고 하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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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어차피 이제 저 일 하려는 젊은 사람들이 없으니까요.
기계로 대체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기계로 대체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Tang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