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탔던 기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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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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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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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
딱 저 표를 들고 할아버지 댁에 갔었습니다.
비둘기호 타면 국수역에 정차해서 국수도 먹었었죠
비둘기호 타면 국수역에 정차해서 국수도 먹었었죠
밤페이님의 댓글
남춘천 <-> 성북 비둘기호 타고.. 용산 가던 생각이 납니다..
지하구간에서도 창문이 열렸었지요..
지하구간에서도 창문이 열렸었지요..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예전에 수인선 타면, 협궤 열차라서 무릎이 닿을 듯 마주보고 앉는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갔었습니다.
이상하게 열차 겉모습은 기억에 별로 없는데 열차 안에 배어있던 새우젓 냄새만 뚜렷하네요.
이상하게 열차 겉모습은 기억에 별로 없는데 열차 안에 배어있던 새우젓 냄새만 뚜렷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테세우스의뱃살님에게 답글
가을에 그거 타고 소래에 가서 망둥어 몇 관씩 잡으셨다더군요.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