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탔던 기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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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2024.08.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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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라네요.. 전 모르겠읍니다. ㄷㄷㄷ

댓글 16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8.22 15:35
저건 무임승차자 이빨을 뽑는 도구인가요? ㄷ

va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08.22 15:36
@열린눈님에게 답글 귀 뚫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88.116)
작성일 08.22 16:31
@vader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보통 귓볼인데
상습범은 귓바퀴를 자르죠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6.134)
작성일 08.22 16:40
@열린눈님에게 답글 손톱도 뽑아야...아닙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172.♡.95.45)
작성일 08.22 15:37
통일호!! 대성리갈때?

녹슨화살님의 댓글

작성자 녹슨화살 (121.♡.178.186)
작성일 08.22 15:38
저 표 보니 비둘기 타던 생각이 납니다. 녹색의 직각의자.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6.127)
작성일 08.22 15:38
딱 저 표를 들고 할아버지 댁에 갔었습니다.
비둘기호 타면 국수역에 정차해서 국수도 먹었었죠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08.22 15:43
원주행 열차라면 부대복귀 ???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08.22 15:43
아... 보는 순간 허리가 아파오네요 ㅎㅎㅎ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122.♡.205.5)
작성일 08.22 15:44
의자와 의자사이에 낑겨 들어가 누워잠들기도

와니님의 댓글

작성자 와니 (106.♡.0.144)
작성일 08.22 15:46
비둘기호 나무의자였던것같은 기억이 있네요 ㅎㅎ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8.22 15:49
남춘천 <-> 성북  비둘기호 타고.. 용산 가던 생각이 납니다..

지하구간에서도 창문이 열렸었지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221.♡.25.20)
작성일 08.22 16:16
저도 비둘기호, 통일호, 새마을호 다 타봤네요.

테세우스의뱃살님의 댓글

작성자 테세우스의뱃살 (106.♡.199.244)
작성일 08.22 16:23
예전에 수인선 타면, 협궤 열차라서 무릎이 닿을 듯 마주보고 앉는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갔었습니다.
이상하게 열차 겉모습은 기억에 별로 없는데 열차 안에 배어있던 새우젓 냄새만 뚜렷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6.134)
작성일 08.22 16:42
@테세우스의뱃살님에게 답글 가을에 그거 타고 소래에 가서 망둥어 몇 관씩 잡으셨다더군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88.116)
작성일 08.22 16:32
비둘기 통일 무궁화 새마을 다 타봤네요
거장 어렸을 타본게 착칙폭폭 청평 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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