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 여사 명품백' 종결 강요 혐의 권익위 정승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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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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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 여사 명품백' 종결 강요 혐의 권익위 정승윤 고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538
MBC
본문 중 발췌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하도록 강요한 의혹이 제기된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공수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조사 관계자와 전원위를 상대로
종결을 종용하고 강요한 혐의가 짙다"며
"사건을 맡다 숨진 담당 국장의 조사를 번번이 묵살했을 뿐 아니라,
종결 이후 사태를 억지로 수습하고 무마하도록 강압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도 지난 13일 고인의 직속상관인
정 부위원장이 직권을 남용해 고인을 압박했다며
공수처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발언하는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24.8.14 [사진제공:연합뉴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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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이 정권 끝나고 나면 교도소에 자리가 있을까요? 감방이 모자를 정도로 법 위반 쓰레기.짓거리 하는게 한둘이 아닌데...
굴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