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나타난 셀럽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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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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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 케일링 ("오피스"의 켈리)
키넌 탐슨 (미국 SNL 크루)
스티비 원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지 ㅎㅎ)
릴 존 (남부 힙합 레전드)
스파이크 리 (역시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지 ㅎㅎ)
웬델 피어스 (브로드웨이 배우)
미키 가이턴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이즈벨 (컨트리가수)
조나단 멕레이놀즈 (가스펠가수)
커몬 (래퍼 겸 배우)
패티 라벨 (싱어송라이터)
토니 골드윈 (오펜하이머의 고든 그레이... 그리고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만 "사랑과 영혼"의 그 나쁜 놈)
존 레전드와 쉐일라 이 (역시 설명은 불 필요 ㅎㅎ)
오프라 윈프리 (역시 말이 필요없는 ㅎㅎ)
스티브 커 (미국 남자 국가대표 농구팀 감독)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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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으... 으응...??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
형은 더커 아닐까요.. 스티브 더커..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
형은 더커 아닐까요.. 스티브 더커..
잭토렌스님의 댓글
최근 미국의 행보를 보면 전혀 선진국처럼 안 보이다가 이런 부분에선 진짜 선진국이 맞다는 결론을 내리게 만들더군요. 우리나라 셀럽들이나 연예인들은 정당 지지를 대놓고 못하니... 웃긴 건 국힘당 지지는 막 자랑하고 다니는데 민주당은 볼드모트인지 아무도 얘길 안 하니 씁쓸합니다. 물론, 애국노 김의성, 이원종, 김규리 배우분은 예외지만요.
beatsbyKanye님의 댓글의 댓글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이게…. 나라 전체 파이가 커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반만 가져가도 충분하니까요.
ninja7님의 댓글
와 그런데...이렇게 참여가 적극적이고 자유로워도 절반의 트럼프 지지자들이 있다는게...
휘소님의 댓글
우리나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