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제 식민지에 사는 사람들" : 이런 자가 방송통신심의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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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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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아병적 미망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 것일까?"
자기가 소수 의견임을 안다는 말 아닌가요.
나는 똑똑한데 우매한 국민이 많다.
이런 사람이 방송통신심의위원입니다.
이런 일방적인 견해를 가진 이가 저 자리에 있어도 되는건지.
정말 다 뛰쳐나옵니다.
명단 잘 적어 놨다가 두고볼 일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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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제가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몰랐네요. 급하게 이름과 사진을 지웠습니다.
wanxi님의 댓글
진심 욕이 마렵군요.. 이번 정권들어와서 한숨이 한숨이..정말 끔찍한 세상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대한민국 나이가 팔순" "생일잔치" 를 보니, 건국절이란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네요.
광복절은 새로운 나라가 탄생한 생일이 아니라, 잃었던 주권을 찾은 "광복" 이라는걸 감추려고 하는군요.
광복절은 새로운 나라가 탄생한 생일이 아니라, 잃었던 주권을 찾은 "광복" 이라는걸 감추려고 하는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ㅎㅎㅎ댓글이 안 달리는 글이 아니라, 등록만 안 누르고 지나가는 분들이 엄청 많을게 느껴지네요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