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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이쪄으 223.♡.73.118
작성일 2024.08.22 16:22
7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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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순댓국에 소주 한잔 후루룩 짭짭 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8.22 16:23
돼지국밥 처럼 보이는데요??? 섞어국밥인듯 ㄷㄷㄷ

흐이쪄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223.♡.73.118)
작성일 08.22 16:28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ㅎㅎ 혼밥은 순댓국 아니겠음미까

마이클잭슨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잭슨 (218.♡.233.152)
작성일 08.22 16:23
맛있어 보이네요 ㄷㄷ

흐이쪄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223.♡.73.118)
작성일 08.22 16:29
@마이클잭슨님에게 답글 외근 끈내고 먹으니 꿀맛입니다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8.22 16:24
국물이 차가우면 데파 달라고 하세요 ㅋ

흐이쪄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223.♡.73.118)
작성일 08.22 16:29
@열린눈님에게 답글 식기전에… 순삭 댈꺼 같습니다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08.22 16:29
"아즈매여~ 정구지좀 팍팍 넣어주이소..."
ㄷㄷㄷㄷㄷ
부추가 남았네여

흐이쪄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223.♡.73.118)
작성일 08.22 16:30
@휘소님에게 답글 정구지 이미 마이 넣어놨습니다
남은건 걍 먹는걸 좋아함니다 ㄷㄷㄷ

v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vite (223.♡.54.240)
작성일 08.22 16:32
농민백암인가요? 줄이 길어서 안간지
꽤 됐는데.. 맛있겠네요 츄릅…

흐이쪄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223.♡.73.118)
작성일 08.22 16:41
@vite님에게 답글 정답입니다 저도 오랫만에 왔네여

rainyday2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inyday21 (61.♡.60.6)
작성일 08.22 17:10
@vite님에게 답글 오늘 근처 지나갔는데 11시도 안됐는데 줄 서 있더군요

흐이쪄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223.♡.72.2)
작성일 08.22 17:11
@rainyday21님에게 답글 벌써 풀방에.. 줄이 길어져서 후다닥 나왔습니다 ㄷㄷ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08.22 19:27
와~ 쩝니다... 츄릅~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23.♡.78.198)
작성일 08.28 11:10
이젠 순댓국 한 그릇에, 쇠주 한 병 하려 해도.. 거진 2만원이죠.
서울 한복판에선 말입니다.

소주도 서민 술이 아닌…
지난 주인가 홍대에서 보니, 닭갈비 집인데 소주 5천원, 맥주 5천원…
아이고… 쩝…

그래도 무쟈게 맛나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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