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사건으로 알 수 있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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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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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받은 영부인은 감사표시로 받은 것이라며 무혐의... 그런데 감사표시로 선물을 건넨 최목사는 주거침입 등으로 소환조사!
정대택 씨 사례 등 지금 껏 최은순&김건희가 동업을 한 후 동업자들을 깜빵 보내고 그 수익은 꿀꺽해온 것과 유사한 방법입니다.
검사 끼고 사기치는 아주 전형적인 방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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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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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
그런데 뭘 감사했다는 건데요?
감사한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감사할 일을 만들어달라고 준 것 아닌가요?
감사한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감사할 일을 만들어달라고 준 것 아닌가요?
inism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만나준 것에 대한 감사라네요.
권력자의 배우자가 대가를 받는 것을 전제로 사람들을 줄 세워 놓고 만나고 있는 것에 어떠한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대단한 콜검 나으리들께서요.
권력자의 배우자가 대가를 받는 것을 전제로 사람들을 줄 세워 놓고 만나고 있는 것에 어떠한 문제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대단한 콜검 나으리들께서요.
왁스천사님의 댓글
진짜 이렇게 대놓고 사람들을 바보취급하는 정권이 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