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간토대학살 예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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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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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개봉관이 없어서
직접 못 가고 카드만 보냈드랬죠.
매불쇼 보다가 너무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서
서울으로라도 원정가야겠다 싶어 다시 상영관 찾는데
거주지역에 똬악..너무 반가웠어요ㅠ
많은 분들이 같이 봐주시면 좋겠는데 남는 좌석이 많더라구요ㅠㅠ
카드만 보냈을때도 배우자와 자녀몫까지 결제했는데 이번에도 몸띵이까지 같이 가요.
일정맞추느라 주말지나고 월요일로 예매했는데
월요일이 기다려지긴 처음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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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리스님의 댓글
앗 저도 영혼보내기 했다가 동네에서 이번주에 한다는 사실을 알고 오늘 보고왔어요. 월욜에 잘 다녀오세요~
이놈시기님의 댓글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