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김치를 사자마자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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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2024.08.22 23:27
1,8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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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두고 제조월에 맞춰 2주간 숙성하였습니다.

2주 되자마자 기대만빵 가득안고 개봉을 해서

맛을 보았는데 제가 기대했던 그 맛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루정도 바깥에 두고 다음날 다시

먹어보니 그제서야 좀 생각 외로 괜찮네?? 했지만

여전히 젓가락은 안갑니다.

예전에 보리차물에 흰쌀밥 말아서 김치 쫙 찢어서

숟가락에 얹거나 둘러서 먹었던 그 김치맛은

앞으로 영영 못볼 것 같아서 슬프네여..........



댓글 20 / 1 페이지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121.♡.200.116)
작성일 08.22 23:29
저흰 상온에 이삼일 두고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면 넣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31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저희집도 시장에서 김치 사오면 그렇게 해서 먹는데 제가
원하는 그 맛은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121.♡.200.116)
작성일 08.22 23:32
@DUNHILL님에게 답글 적당히 익어서 시원 개운 시큼한 맛을 원하시는건가용 +_+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33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일단 뇌가 기억하는게 그거인 것 같아여..
김치색깔이 누리끼리하면서 부분 투명해야...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121.♡.200.116)
작성일 08.22 23:35
@DUNHILL님에게 답글 아 이것도 양념 좀 덜들어간 김치가 그런맛이 날거에요...젓갈 좀 덜 쓰는걸로 찾아보셔용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42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제 기억으론 땅에 묻어둔 장독대에서 꺼낸 김치였어여..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20.♡.125.241)
작성일 08.22 23:29
생김치는 어떤지 모르지만
김치찌개나 김치찜할때 식초를 좀 넣어주면 숙성된 김치 맛이 난다더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32
@BECK님에게 답글 식초. 아... 모르겠어여.. ㅠ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10.♡.3.154)
작성일 08.22 23:31
매실청(0.5)+참기름(1) 섞어서 김치에 뿌려드시거나 찍어드셔 보시면
아마 원하시는 그맛 얻으실거에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32
@팟타이님에게 답글 청량한 김치맛을 찾고 있어여..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10.♡.3.154)
작성일 08.22 23:33
@DUNHILL님에게 답글 (속는셈 치고 냉장고에서 갓꺼낸 김치에 한번 뿌려 드셔보세요 소근소근)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34
@팟타이님에게 답글 숟가락 기준인가여??

팟타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10.♡.3.154)
작성일 08.22 23:42
@DUNHILL님에게 답글 처음 실험삼아 먹어보시는거면
반숟갈 정도가 낫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매실청만 단독으로
다음에는 매실청+참기름 섞어서
한번드셔 보세오 +_+!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43
@팟타이님에게 답글 해볼게여! 감사합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08.22 23:41
브랜드별로 골고루 구입해보면 근접한 맛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8.22 23:43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8.23 01:32
어떤 맛인지 알것같네요
시판 김치 중에는 없었고 일본인 상대로
김치공장 하시는 분이 준 김치는 그런 맛이 났어요
쫙쫙 찢어 먹으면 맛나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52)
작성일 08.23 08:3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그 김치를 찾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2.174)
작성일 08.23 08:52
@DUNHILL님에게 답글 코시국에 폐업 하셨다죠 ㅠ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98)
작성일 08.23 09:17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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