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에서 쫓겨난 '독도 모형'‥"지하 수장고에 보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3 07:44
본문
-
17:33
댓글 25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지하감옥이 아니라 화장해서 일본바다에 뿌리고 싶습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저것들이 불타서 만들어진 전기는 1도 쓰고싶지않네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그들이 선호하는 원자력발전소 중수로는 어떨까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이후 처리가 쉬운 게 화력발전소 아닐까 싶어서요.
니니스님의 댓글
차라리 저거 다 모아서
광화문광장 같은곳에 전시했으면 좋겠군요
시장이 5세라 안될거 같지만..
광화문광장 같은곳에 전시했으면 좋겠군요
시장이 5세라 안될거 같지만..
비눗방울님의 댓글
상식밖의 기사들이 어떻게 하루하루 하나씩 나오나요? 이것도 참 또라이같은 능력이에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건지, 일본에 살고 있는건지.. 그냥 일본 X꼬 빨아주는데 1등입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건지, 일본에 살고 있는건지.. 그냥 일본 X꼬 빨아주는데 1등입니다.
이빨님의 댓글
예전에 가족끼리 전쟁기념관 갔을 때, 저기 옆에 태극기 빌려주는 아저씨가 앉아계셔서 아들래미가 태극기 들고 대형 독도 사진 앞에서 찍은 사진이 지금도 폰에 남아 있습니다... 진짜 별 걸 다.. 꼼꼼하게도 사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왜적은 퇴각했으나 보이지 않는 왜적이 금일 정치가란 미명美名 속에 살고 있다. 왜놈에게 하던 버릇을 미군에게 하고 있다."(108쪽, '보이지 않는 왜적이 정치가란 이름으로' 말미)
"일제는 이미 이 강산에서 물러갔으나 과거 일제가 뿌려 놓은 독소의 잔재는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왜적의 통치가 끝난 직후의 과도 혼란 시기에 처한 우리는 자기의 일상 행동에 있어서 비록 무의식적으로라도 이러한 독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항상 반성하고 경각할 필요가 있다." (150쪽, '아! 해방인가?' 말미)
인터넷 검색으로 해당 명언의 가장 오래된 게시 글을 추적해 보았다. 그러다가 필명 '㈜『공방 3/3』『발업』『질럿』™'가 2003년 4월 30일에 한 포털 카페 문학방에 게시한 "[자작소설] 한발의 총알이라도 남아있다면...[프롤로그: 희생]"(http://go9.co/Oz3)이란 제목의 흥미로운 글 하나를 발견하였다. 이 글에 백범 김구 언급은 없지만, 그가 남긴 것으로 알려진 명언과 유사한 다음 문구가 하나 눈에 띄었다.
"한발의 총알이라도 남아있다면, 나는 동료와 테란제국을 위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 한발의 총알을 내 목숨과 함께 날리겠습니다..."
전체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88056
NeoPD님의 댓글
지난 번 내란죄로 사형을 언도 받았던 전두환을 정치적인 이유로 사면한 죄과를 이제 받나 봅니다.
이번 내란죄 혐의자들은 그 수가 얼마나 되더라도 무조건 사형을 집행해 주세요.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또 독도(獨島)의 이름도 이번 참에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독'자를 써서 그런건지 너무 자주 독도가 외로워집니다.
이참에 국민 공모를 받아 좋은 이름으로 개명했으면 합니다.
여러 시설도 새로 만들어 전국의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필수 수학여행지로 지정하고,
모든 공무원도 필수적으로 방문해 역사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공무원들은 임용 시에 무조건 방문해 교육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공무원이 관련 파트에 하나라도 있었다면 이번처럼 독도문제가 이렇게 진행되는지 않았겠지요.
독도가 너무 협소하다면 을릉도에 시설을 세우고 독도는 주위를 배로 돌고 잠깐 입도만 하더라도 이런 역사 교육이 너무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 내란죄 혐의자들은 그 수가 얼마나 되더라도 무조건 사형을 집행해 주세요.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또 독도(獨島)의 이름도 이번 참에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독'자를 써서 그런건지 너무 자주 독도가 외로워집니다.
이참에 국민 공모를 받아 좋은 이름으로 개명했으면 합니다.
여러 시설도 새로 만들어 전국의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필수 수학여행지로 지정하고,
모든 공무원도 필수적으로 방문해 역사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공무원들은 임용 시에 무조건 방문해 교육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공무원이 관련 파트에 하나라도 있었다면 이번처럼 독도문제가 이렇게 진행되는지 않았겠지요.
독도가 너무 협소하다면 을릉도에 시설을 세우고 독도는 주위를 배로 돌고 잠깐 입도만 하더라도 이런 역사 교육이 너무 필요해 보입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진짜 독도 넘기려나 봅니다. 몇년 후에 독도 가려면 여권 들고 가야 하는 건 아닌지?
Cornerback님의 댓글
내란 죄에는 폭동이 요건이네요...
안그래도 반역 분야에서 법이 매우 미흡한거같아요
안그래도 반역 분야에서 법이 매우 미흡한거같아요
달려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