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회사를 때려치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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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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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면접 보러 갑니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라 맘 편하게 갑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그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ㅋㅋ
(때려치운 직장은 대중교통으로 1시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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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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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님의 댓글
집에서 10분.
아마 출근하기 더 싫어지긴 할겁니다.
가까운 분들이 지각하는 이유
그래도 지각하셨다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집이 좋으니까요
아마 출근하기 더 싫어지긴 할겁니다.
가까운 분들이 지각하는 이유
그래도 지각하셨다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집이 좋으니까요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저도 출퇴근이 1시간40분이인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저는 은퇴할때까진 출퇴근해야할것같습니다.
저는 은퇴할때까진 출퇴근해야할것같습니다.
Gesserit님의 댓글
출퇴근 시간에 뭘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죠. 그만큼 삶의 여가 시간(=내가 사용하는 인생)가 늘어나는 것이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