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구경하다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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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nteria 223.♡.27.161
작성일 2024.08.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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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셀러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걸까요 ㅎㅎㅎ
댓글 9 / 1 페이지

Freedaemon님의 댓글

작성자 Freedaemon (110.♡.219.122)
작성일 08.23 08:46
부드러운 촉감????? ㅎㄷㄷ 하네여.

트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트집 (39.♡.230.195)
작성일 08.23 08:49
@Freedaemon님에게 답글 똥의 느낌이 묻은듯 안묻은듯 부드럽긴하죠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08.23 08:51
노이즈 마케팅으로 노린 걸지도요 ㅎㅎㅎㅎ

스카이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카이보더 (211.♡.25.92)
작성일 08.23 08:52
뭔가 기분 안좋은 신발이군요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8.23 09:00
저도 알리 구경하다가 재밌는거 하나 캡춰해 놨네요 ㅎ

rante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teria (223.♡.27.161)
작성일 08.23 09:02
@베더님에게 답글 헐 뭐죠 이 유니크함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뚜기카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뚜기카레 (223.♡.180.137)
작성일 08.23 09:32
https://blog.naver.com/jiyu75/222678588243
중국에서는 부드러운 신발을 똥밟은 느낌이라고 부른답니다.

rante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teria (223.♡.27.161)
작성일 08.23 12:41
@오뚜기카레님에게 답글 헐 특이한 관용구네요 지식이 +1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춤추는구미호님의 댓글

작성자 춤추는구미호 (125.♡.106.153)
작성일 08.23 09:42
제목만 보고 내용을 맞췄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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