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사이 5회차 몰아보기 중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3 09:59
본문
글로리 호텔을 폭파시키기 위해서 쿠도히나에게 폭탄을 구해준 일식이와 춘식이...
그리고 그를 꾸짖는 김희성...
김희성: 그건 왜 구해주셨고? 위험질거라는거 몰랐소? 잘 먹고 잘살고 있지 않았소?
일식이: 밥이 안넘어간께요. 하루에 한끼는 꼭 먹어야 되는디...
짠하면서도 웃기네요. 이름 빌드업 좋네요.
그나저나 나라 팔아먹고 있는 그놈들과 부왜자들은 밥 먹다가 목에 걸려 죽었으면 하네요.
다음 6회차는 다음 삼일절에 시작하는 걸로 해야 겠습니다.
-
17:33
댓글 6
/ 1 페이지
빙봉님의 댓글
두번보았습니다. 주기적으로 보려고요. 명대사에 주인공 다섯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연기까지도 완벽했어요 ㅠ
JessieChe님의 댓글
저도 3번인가 봤습니다. 주기적으로 봐줘야 합니다. 볼때마다 우네유~~ ㅠ
StayHungry님의 댓글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또 보러 가야겠네요.
이 드라마가 전국민 필수 교육용 드라마가 되길.
또 보러 가야겠네요.
이 드라마가 전국민 필수 교육용 드라마가 되길.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마지막이 너무 슬퍼서 다시 보고 싶은 엄두가 나질 않지만 다시 용기내서 봐야겠습니다. ^^
nanadal님의 댓글
9번 넘게 봤네요. 어쩌면 13번이 넘었을수도..있구요. 작금의 시대에 꼭 필요한 명작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ㅜㅜ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아직도
유진초이를
보낼 수 없어
막편을 못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