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번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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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2024.08.23 10:00
1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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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집에 안 보입니다?

열대야 때문에 밤잠 설친 날은 많아도, 가만 생각해 보니 밤에 귓가에 모기 앵앵 소리 때문에 내 귀 때리면서 짜증났던 날이 거늬 없는 것 같아요

모기도 못 버티는 더위인 건가 싶기도 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59.♡.119.114)
작성일 08.23 10:02
몇년전부터 9-11월달로 활동날짜가 바뀌었어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08.23 10:04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그니깐 너무 더워서 가을로….그런 거군요. 그럼 이제 곧 시작…

dust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ku (211.♡.204.112)
작성일 08.23 10:19
딱 한마리 봤습니다 제 발을 물었던 모기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08.23 10:53
@dustku님에게 답글 역시 구수한 꼬질내에 이끌려....크흡

dustk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stku (223.♡.34.24)
작성일 08.23 12:29
@아이셰도우님에게 답글

에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펨 (14.♡.73.64)
작성일 08.23 10:47
어제 처음 한마리 잡았습니다.

아이셰도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180.♡.185.178)
작성일 08.23 10:54
@에펨님에게 답글 이제 시작인 겁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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