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재 중 grammar in use 시리즈는 정말이지 명작 중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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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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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있던 10년이상 오래 묵은 책을 다시 들춰봐도 진짜 좋은 책입니다.
그때 난이도별로 다 구매해서 여러번 읽고 책장에 아직도 있거든요.
예전에 이것 덕분에 토익점수도 잘 나왔고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말이죠.
진짜 영어공부하실 분들은 이거 시리즈로 무조건 사세요. 진짜 제발이요.
과연 영어교재 중 이것의 경쟁자가 앞으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다른 외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등)도 이런 체계적이고 쉬운 교재가
나와주면 시리즈로 다 구매해서 모조리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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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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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소리님의 댓글
저도요...
문법가지고 별 난리를 쳐도 이거만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못 봤네요. 영문학할거 아닌이상..
부로가 1~2페이지의 설명으로 해당 문법을 이해시켜주는 신박한 책.
굳이 난이도 별로 살 필요도 안 보이고 그냥 intermediate 면 사전처럼 쓸 수 있는거 같아요.
한국어 책도 필요없고 원서로 봐도 충분하고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문법가지고 별 난리를 쳐도 이거만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못 봤네요. 영문학할거 아닌이상..
부로가 1~2페이지의 설명으로 해당 문법을 이해시켜주는 신박한 책.
굳이 난이도 별로 살 필요도 안 보이고 그냥 intermediate 면 사전처럼 쓸 수 있는거 같아요.
한국어 책도 필요없고 원서로 봐도 충분하고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영어선생이 홧또 라고 입연 순간 저는 그 시간 포기하고 grammar in use 봤습니다
Winnipeg님의 댓글
몇 번을 봤나 모를 책이네요. 근데 또 몇 번을 샀는지 모를 정도로 자주 샀던 책이기도 하죠....
성문 문법 같은 책으로 영어공부했었는데 이걸로 했었어야 했습니다.
성문 문법 같은 책으로 영어공부했었는데 이걸로 했었어야 했습니다.
뽀샤시구공탄님의 댓글
저도 grammar in use 봤었는데..근데 그때 당시에는 영어문법에 거의 까막눈 시절이어가지고 그 책에 대한 가치를 몰랐었네요~ㅎㅎ;
쭈쭈엉아님의 댓글
아주 오래전에 intermediate로 공부했었네요 베이식이랑 비교해서 몇 개 챕터만 조금 심화되어있고 어휘난이도는 거의 차이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걍 중급으로 공부해도 되죠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intermediate 까지는 필수죠- advanced는 전공할 거 아니면 꼭 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ㅎ
내불남로님의 댓글
이 책보다 내용은 적지만 How English works도 좋아요.
연애할 때 여자친구에게 추천해줬더니 사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두권 있는데 지금은 애랑 같이 봐요.
연애할 때 여자친구에게 추천해줬더니 사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두권 있는데 지금은 애랑 같이 봐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