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 공수처 첫 출석…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3 12:46
본문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전날 공수처에 출석해 본인 휴대전화의 디지털포렌식 과정을 참관했다.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불거진 뒤 임 전 사단장이 공수처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렌식에는 수사팀 인원 일부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가 임 전 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에 착수하면서 수사도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자기도 비번 몰라서? 못푼다더니 공수처가 풀었나보네요? 아니면 지금 쓰고있는건
댓글 7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
이 사람 명예전역했죠?? 군인연금 다 타먹겠네요...........
한 몇년후에 국힘 공천받아 나오겠죠? 에휴........
한 몇년후에 국힘 공천받아 나오겠죠? 에휴........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음악매거진편집님에게 답글
아 지금 검색해서 찾아보니 명예전역 불허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꼬시닼ㅋㅋㅋㅋㅋㅋ
아 개꼬시닼ㅋㅋㅋㅋㅋㅋ
풍사재하님의 댓글
깡통 스마트폰 제출 아니였던가요?
찌라시 사주 왜완견도 깡통 스마트폰, 깡통 노트북 제출하고
증거부족 무죄 났고
그 이후
꼴떡껌에게 깡통 제출 혹은 압색 대비용으로 인기있다고
들었는데요
찌라시 사주 왜완견도 깡통 스마트폰, 깡통 노트북 제출하고
증거부족 무죄 났고
그 이후
꼴떡껌에게 깡통 제출 혹은 압색 대비용으로 인기있다고
들었는데요
Badman님의 댓글
아무 의미없을텐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