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성의 겨털 제모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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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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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중반에 일반인들에게 보편화된 문화라네요.
탕웨이의 겨털을 보고 놀랐었는데 어쩌면 겨털이 있는게 당연했던거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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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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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님의 댓글
어렸을때만 해도 여성분들 여름에 반팔 사이로 겨털 많이 봤었습니다. 그땐 그게 당연시 되던 시절이었구요..
Badman님의 댓글
음...좀 다른 얘긴데, 남성분들은 겨털 제모하시나요?
전 겨털이랑 저쪼아래까지 싹 다 밉니다.
머리랑 눈썹 말고는 다 밀어요.
전 겨털이랑 저쪼아래까지 싹 다 밉니다.
머리랑 눈썹 말고는 다 밀어요.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전 원래 털이 별로 많지 않아 심심하면 한번씩 면도기로 밀어줍니다.
몇번 하니까 점점 양이 줄더라구요.^^
몇번 하니까 점점 양이 줄더라구요.^^
쭈쭈엉아님의 댓글
버스손잡이 잡고있던 옆 여고 다니던 이쁜 누나의 겨털과 나의 눈이 마주쳤을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ㄷㄷ
DAVICHI님의 댓글
천녀유혼의 왕조현,
한창 인기있을때 문방구에서 100원주고 사는 사진중에 겨털봤었던 기억이있네요.
한창 인기있을때 문방구에서 100원주고 사는 사진중에 겨털봤었던 기억이있네요.
vulcan님의 댓글
딸이 요즘 털땜시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더라고요 아내가 알려서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내도 저도 제모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내도 저도 제모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