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홍익표 후보의 이야기를 듣고...
의
의정부건달 (1.♡.182.99)
2024년 4월 10일 AM 08:26 · 수정됨(09:50)
조회 1,407 공감 0
유권자들이 민주당은 싫은데, 홍익표는 믿어 보겠다고(정확한 말은 그새 까먹었습니다.)한다네요.
저는 학원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친지 15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아이들에게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 "왜?"라는 질문을 하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을 싫어한다. 그러면 왜?
아마 대부분이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하거나 그냥 싫다일겁니다.
진짜 어깨위의 물건을 사용합시다.
머리를 쓰라는거죠.
오늘 하루가 길 것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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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4.04.10 · 124.♡.160.8
사실 간단한 선택입니다. 객관식 문제풀이같은 거죠. 상대적으로 더 정답인 지문을 1개만 고르는 룰입니다. 1번이 더 정답인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면서도 1번이 완벽한 정답은 아니라며 OMR표기를 거부하는 건... 선거제도를 부정하는 셈입니다. -
쪽쪽빛아람
24.04.10 · 1.♡.164.22
이런일이 비례투표에서도 일어나고 있을껍니다.
민주당은 싫고, 국짐은 못찍겠는 사람이 조국혁신당 찍게되는거죠.
제가 볼 때 조국혁신당은 민주당보다 다 왼쪽에 있는데도,
자기가 중도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민주당은 너무 좌파라 싫다고 생각하는?)이 조국혁신당을 찍는 논리(?)가 바로 이런거라고 봅니다. -
Wwinterspring
24.04.10 · 58.♡.116.209
선거때만 필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마케팅.홍보.심리 전략을 정당도 연구해서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말이죠. -
불불한당
24.04.10 · 211.♡.41.236
윗분 말처럼 강남, 강원 영동, 부울경은 4년내내 선거라 생각하고 활동해야 바뀔 듯 싶습니다 -
윤윤서랑
24.04.10 · 61.♡.119.66
홍익표는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홍익표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았으면 합니다. 서초을 권당으로써 여러 의원들과 후보들이 왔다 갔지만 홍익표처럼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처음이네요. 선거 포스터와 현수막 사진도 심각한 표정으로 찍어놓고 유세 현장에도 가보면 지지율 안올라가서 그런지 썩은 표정으로 말하는데 하자는 건지 말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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