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시키 먹고 포장도 하던데 사소한 이유로 거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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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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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사먹거나 시켜먹던 제육집 이었는데..
어제 점심.. 고기 상태가 너무 심각 하더군요.
고기랑 비계가 서로 붙어 있는거도 거의 없고.. 고기는 다 바스러져 있고.
일부는 냄새도 나고.. 이거 때문인지 저녁에 폭풍xx~
저는 리뷰 어지간하면 5점 줍니다.
자주 시켜 먹던데는 한번 실수가 있던곳? 에 사장님만보기 체크해서 오늘은 이랬어요.
또시켜 먹을테니 조심해주세요~ 라고 하는 정도
이번에도 리뷰로 이번엔 안좋았어요 ~ 담엔 잘부탁해요 하고 사장님만 보이게 하고 별5점 해줫는데.
사장님의 라이더 잘못에서 아쉬움이 있었네요~ 하고 기계적인 답변..
다른 주문건엔 일일히 직접 쓰신 리플이더니.
뭐 내용 안보이는 사람들에게 배달이 문제있어서 사장이 답변 달았구나~ 라고 보이게한 의도 인지 뭔지요
그럴수 있겟다~ 싶긴하다가도 요런거에 사람이 빈정상해서 다신 않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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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댓글 6
/ 1 페이지
Nemotemi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저도 20대까지 집이 식당해서 왠만함 이쁘게 달아드리고. 자주 찾던 곳이라 피드백을 준건데.. 저런 답변이니 급 빈정 상하네요 ㅎㅎ 한번의 대처로 단골이될수도. 가려던 단골을 잡을수도 있는게 음식업인데.
인생사새옹지마님의 댓글
아래나 위 리뷰에 댓글달려다가 잘못단게 아닐까 싶네요. 댓글 작성하다 주문들어오기도 하고 가게 포스 피씨들 모니터들이 작아서 은근 스르륵 넘어갈때도 있거든요.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 한번정도는 더 기회를 주심이 어떨까요 ?
누구나 실수는 하니까 한번정도는 더 기회를 주심이 어떨까요 ?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똑같이 만점 주고 사장님만 보기로 작성했더니
장문의 답글을 주셔서 다시 애용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