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좌장’ 정성호 ‌“李 사법 리스크 법원에 맡기고 민생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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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저히 222.♡.190.225
작성일 2024.08.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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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친명이라구요?

그냥 본인 주장 친명이겠죠.

대체 이분은 그동안 무슨 일들을 했기에 이리 오래 국회의원을 했는지..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62/0000017671?ntype=RANKING

댓글 11 / 1 페이지

조국수호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수호이 (106.♡.106.109)
작성일 08.23 15:50
이분은 이제 친명 타이틀 좀 떼야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1)
작성일 08.23 15:52
그냥 개인적인 친분 가지고 친명이니 뭐니 하는 꼴은 조금 우습죠.
좌장은 무슨, 이재명을 돕는 사람이 없었을 때 조금 도와 준 것 가지고 너무 우려먹습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08.23 15:53
친명좌장은 도대체 누가 붙이는 거에요?  저 사람 호에요 뭐에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8.23 16:01
보통 앞에 '친명'붙는건 다 X까는 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ㅡㅡ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21.♡.203.107)
작성일 08.23 16:03
기사나 제목에 지들의 희망사항을 임의로 넣는 걸 못 하게 막아야 해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8.12)
작성일 08.23 16:09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친명 좌장’ 인사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가 꾸려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그러나 22대 총선 이후 그에게 또 다른 수식어가 생겨났다. ‘미스터 쓴소리’가 그것이다.

22대 총선 직후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선출 때 권리당원 투표 20%를 반영하자는 당내 일각의 주장에 그는 “당원만으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총선은 민주당 지지보다 윤석열 정권 심판 성격이 강한데, 결과만 놓고 오판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다 보면 민주당 앞으로 행보나 향후 선거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
조중동이 민주당의 미스터 쓴소리라고 치켜세운 x치고 제대로 된 x이 한 x도 없었죠.
조순형, 유인태, 박용진 …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21.♡.10.56)
작성일 08.23 16:19
민주당 내 갈등이 있다고... 무지한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기사 제목인가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11.♡.52.77)
작성일 08.23 16:26
그냥 예전 성남시장 시절 유일하다시피한 친분있었던 국회의원일 뿐이지 친명으로 꼽힐 사람은 전혀 아니죠
정성호 의원은 오히려 반개혁 성향인데요. 그냥 기레기들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까기 좋은 소재일 뿐입니다.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8.23 16:41
사법 리스크라는 말 자체가 의미하는 바를 모르거나...알고도 쓰거나 하겠죠.

그리고 친명 좌장이라고요??  뭔 이런 ....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3 17:16
나문지네요 ㅎ

마이클클레이튼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클레이튼 (211.♡.190.180)
작성일 08.23 20:38
신동아 기러기님의 작명 센스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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