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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1.8
작성일 2024.08.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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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사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823102100065



파생기사





팩트


이 매체에 따르면 역시 간호학과에 다닌다는 20대 여성 투숙객은 119로 전화를 걸어 소방대원 안내에 따라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화장실 문을 수건으로 막고 샤워기를 틀었다. 이 여성은 "샤워기에서 뿜어나온 물이 수막을 형성해 일시적으로 유독가스 차단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정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관련 기사: [현장] 806호와 807호 엇갈린 생사…"문 닫고 버텨" 기적생존 )
실제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일산화탄소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3057049





댓글 4 / 1 페이지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21.♡.5.16)
작성일 08.23 19:39
아까도 댓글 달려다 말았는데
요즘 뉴스는 99%는 책상에 앉아서 쓰는 소설이라
소비자들이 검증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1.8)
작성일 08.23 19:41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맞아요 ㅎㅎ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8.23 21:41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들죠
압력을 가하면 말입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3.♡.72.23)
작성일 08.24 12:12
기레기들 저렇게 허위 기사 쓰면 벌금 물리는 제도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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