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처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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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driscollboys 119.♡.48.204
작성일 2024.08.23 20:02
3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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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현재 저녁 8시 33도 ㅋㅋ

올해는 절기 타령하면 속에서 욕나옵니다 ㅠ


댓글 3 / 1 페이지

xx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box (211.♡.101.156)
작성일 08.23 20:29
어제 올여름 처음으로 선풍기 끄고 이불 살짝 덮고 잤네요.
낮에는 뭔 처서가 이래.. 했는데.. 저녁이 되니 확 체감이 되더라고요.
오늘도 해 넘어가고 나니 선풍기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네요.

odriscollboy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odriscollboys (119.♡.48.204)
작성일 08.24 11:12
@xxbox님에게 답글 12시 넘어서 에어컨 끄고 자게 되면은 선풍기 최고에 이불 안 덥고 잡니다. ㅠㅜ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23.♡.208.184)
작성일 08.24 01:39
인류가 절기를 이겨내기 시작한 거죠.
온난화의 환경적 주범은 인류니까요.

대구인데 이제 입추 지난 정도의 느낌...... 도 아직 들지 않습니다.
저야 여름 팬이라 12개월 내내 한여름이라도 좋습니다만.

다만, 저 좋자고 온난화 가속화 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고 살진 않았으니 오해들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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