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처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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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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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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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riscollboys님의 댓글의 댓글
@xxbox님에게 답글
12시 넘어서 에어컨 끄고 자게 되면은 선풍기 최고에 이불 안 덥고 잡니다. ㅠㅜ
nice05님의 댓글
인류가 절기를 이겨내기 시작한 거죠.
온난화의 환경적 주범은 인류니까요.
대구인데 이제 입추 지난 정도의 느낌...... 도 아직 들지 않습니다.
저야 여름 팬이라 12개월 내내 한여름이라도 좋습니다만.
다만, 저 좋자고 온난화 가속화 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고 살진 않았으니 오해들은 없으시길......
온난화의 환경적 주범은 인류니까요.
대구인데 이제 입추 지난 정도의 느낌...... 도 아직 들지 않습니다.
저야 여름 팬이라 12개월 내내 한여름이라도 좋습니다만.
다만, 저 좋자고 온난화 가속화 하는 행동을 일부러 하고 살진 않았으니 오해들은 없으시길......
xxbox님의 댓글
낮에는 뭔 처서가 이래.. 했는데.. 저녁이 되니 확 체감이 되더라고요.
오늘도 해 넘어가고 나니 선풍기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