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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부재자 귀국투표 완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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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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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onJovi입니다.
해외출장이 선거와 겹칠 것 같아서 국외부재자 투표 신청을 했었는데, 일정이 뒤로 밀려 귀국투표로 전환했습니다. 이 절차도 인터넷으로 신청한 내용을 지역 선관위에서 내부 심사, 승인 및 결재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꽤나 복잡하더군요. 여튼, 전화로 지역 선관위에 최종 승인 문의하고, 문자도 받고 단련한 투표근을 +1강, +2강 (건너뛰고), Max 강화 완료하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
국외부재자 귀국투표는 사전투표가 불가하다고 안내받아서, 오늘 아침에 귀국 투표를 마쳤습니다. 본 투표 한지도 꽤나 오랫만인것 같은데, 생각보다 투표소가 한산해서 놀랐습니다. 사전투표를 위해 거의 매번 줄서고 기다렸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투표 완료. 이제 결과를 기다려 봅니다.
투표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내일 모두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보자구요!
KETEL, KORTEL, HiTEL ID: Bonjovi 입니다.
KETEL, KORTEL, HiTEL ID: Bonjovi 입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노마드님에게 답글
모바일이라 대댓글이 미끌어졌습니다!! 모두기 귀하고 소중한 한 표지요. 노마드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modoo님에게 답글
modoo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맥도날드님에게 답글
어!! 투표 마치고 지금 맥모닝을 섭취하며 투표근 사용으로 손실된 칼로리를 보충하고 있는 중인데, 맥도날드님께서 댓글을!!! 좋은 하루 되셔요.~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합니다2님에게 답글
아니!!! 이런 칭호는 정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위하시는 분들께 헌사해야 마땅한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어야 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노마드님의 댓글